교토의 카모가와 강이 보이는 절호의 장소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시간, 캐주얼 리치를 테마로 한 쿨한 레스토랑 「머서 브런치(MERCER BRUNCH) 테라스하우스 KYOTO」에서 즐기는 럭셔리한 교토 맛집.

교토・폰토쵸에 오픈한 쿨한 뉴욕 스타일 레스토랑 「머서 브런치 테라스하우스 KYOTO」

결코 뽐내지 않는 럭셔리한 느낌. 라이프 스타일에 「가치」를 요구하는 현대인에게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공간과 격식을 차렸다기 보다는 캐주얼한 느낌의 접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서 브런치 테라스하우스 KYOTO」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캐주얼한 느낌의 순수 일본 스타일이나, 교토 느낌이 물씬 나는 고급 레스토랑 등, 교토의 분위기를 전면적으로 내걸고 있는 음식점이 많은 가운데 뉴욕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상케 하는 도시적인 쿨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 교토・폰토쵸에 오픈했습니다.

각 층마다 다른 럭셔리한 공간.

캐주얼 리치를 테마로 한 「머서 브런치 테라스하우스 KYOTO」는 카모가와 강이나 히가시야마 36봉우리(東山三十六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절호의 장소! 산조 대교에서 가까운 디자이너스 빌딩 3층과 4층을 복층 구조로 전개하고 있어요.

3층은 애프터눈 티와 바를 이용할 수 있는 럭셔리한 라운지 공간.

4층이 런치나 디너로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카모가와 강가의 테라스 석은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교토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연인이나 부부 등 커플이 이용하거나, 여자들만의 여행 등, 쿨하게 즐기는 여행에 안성맞춤이에요.

4층 레스토랑 플로어의 인기 메뉴「A4고베 비프 다리살 스테이크」

4층 레스토랑에서는 「고급 식재료를 캐주얼하게 먹기」를 추구한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하고 있어요.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추천 메뉴는 「A4 고베 비프 다리살 스테이크」입니다. 와규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고베 비프’의 다리살은 적당히 지방분이 섞여 깔끔하고 담백해요.

첫 입은 아무것도 찍지 않고 고베 비프 본래의 맛을 음미하고, 그 다음에는 단맛이 강한 폴트 와인 소스를 찍어서 드셔 보세요.

곁들여져 나오는 생 와사비(고추냉이)는 직접 갈아서 먹는 스타일이에요.

갓 갈아낸 생 와사비는 향이 진하고, 소스에 섞으면 상큼하고 깔끔한 맛으로 바뀝니다. 세 종류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A4 고베 비프 다리살 스테이크」는 정말 각별한 메뉴랍니다.

교토산 채소를 사용한 메뉴도 추천.

그 외에 인기가 많은 메뉴는「생햄과 교토 구조네기(파)의 트러플 크림 링귀네」!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대부분이 주문한다는 메뉴로, 생햄의 소금기를 교토산 전통 채소 「구조네기」특유의 단맛이 부드럽게 잡아 줍니다.

소스는 생크림의 깊은 맛과 트러플의 진한 향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머서 브런치 테라스하우스 KYOTO」 오리지널 메뉴에요.

「머서 브런치」 브랜드의 간판 메뉴 「브리오슈 프렌치토스트」

「머서 브런치」 브랜드의 전 매장이 자랑하는 간판 메뉴가 바로 뉴욕에서 유명한 브런치 메뉴 「브리오슈 프렌치토스트」.

머서 브런치 특별 레시피로 만들어지며, 특별 주문으로 구워 낸 프렌치토스트용 브리오슈는 디저트로도 식사로도 즐길 수 있도록 두 장 올려져 있어, 두 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답니다.

한 장은 스테이크 등 메인 요리에 곁들이고, 한 장은 특제 시럽을 뿌려 디저트로 즐길 수 있어요. 포만감 있는 「브리오슈 프렌치토스트」는 런치부터 디너까지 모든 시간대에 주문 가능합니다.

카페보다는 「리치」하게, 레스토랑보다는 「캐주얼」하게, 마치 영화의 한 장면같은 럭셔리한 스타일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머서 브런치 테라스하우스 KYOTO」.

식사만을 즐기는 공간이 아니라, 사교의 장소로서도 고급 호텔의 라운지처럼 편안하게 「교토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영어가 가능한 스태프도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생일이나 기념일 여행의 서프라이즈 연출 등도 부담 없이 전화로 상담해 주세요.

상세 내용

※이 페이지의 정보는 2020년 2월의 정보입니다.